이미지 합치기에서 순서와 간격을 맞추는 간단한 방법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의 이미지로 묶어야 할 때는 단순히 이어 붙이는 것보다 순서, 방향, 크기, 간격, 정렬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사진 두 장이라도 세로로 합치느냐 가로로 합치느냐에 따라 결과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지고, 원본 크기가 서로 다르면 어느 크기에 맞출지도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합치기 도구는 JPG·PNG·WebP 이미지를 여러 장 불러와 원하는 순서로 배치하고, 세로 또는 가로 방향으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미지 크기 맞춤, 정렬, 이미지 사이 간격, 바깥 여백, 배경을 조절한 뒤 결과 크기를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합칠 순서부터 정하세요
이미지 합치기에서는 사진을 불러온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설명 순서대로 이미지를 이어 붙이거나, 상품의 앞·뒤 사진처럼 정해진 순서가 있는 경우에는 업로드 후 파일 순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화면에서는 이미 불러온 파일을 위아래로 이동하거나 처음·마지막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합칠 때는 편집보다 최종 배치 순서를 먼저 확정하면 다시 작업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세로로 합칠지 가로로 합칠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방향 | 잘 맞는 상황 | 결과에서 먼저 볼 것 |
|---|---|---|
| 세로 합치기 | 위에서 아래로 읽는 자료, 긴 캡처, 여러 장의 사진을 이어 붙일 때 | 각 이미지의 순서와 폭 |
| 가로 합치기 | 비교 이미지, 전후 사진, 가로로 나란히 보여줄 때 | 각 이미지의 순서와 높이 |
원본 크기를 유지할지, 크기를 맞출지 선택하세요
합치는 이미지의 크기가 모두 같다면 원본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이 가장 간단합니다. 하지만 세로 길이나 가로 길이가 서로 다른 사진을 합친다면 결과가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공통 너비 또는 공통 높이에 맞추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치기 방향에 따라 필요한 기준을 정하면 각 이미지가 보다 일정한 형태로 정리됩니다.
공통 크기를 정할 때는 가장 작은 이미지 기준, 가장 큰 이미지 기준, 직접 지정하는 사용자 지정 기준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이미지를 큰 크기로 맞추는 경우에는 확대가 화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업스케일 허용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렬은 이미지 사이즈가 다를 때 특히 중요합니다
공통 크기를 맞추지 않고 원본 크기를 유지하면 이미지의 폭이나 높이가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때 반대 방향의 빈 공간에 이미지를 어디에 놓을지 정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로 합치기에서는 위·가운데·아래 정렬을, 세로 합치기에서는 왼쪽·가운데·오른쪽 정렬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사진의 핵심 대상이 한쪽에 치우쳐 있다면 가운데 정렬이 항상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니므로 결과 미리보기에서 구도를 확인하세요.
이미지 사이 간격과 바깥 여백도 따로 봐야 합니다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에 구분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이미지 간격을 조절하고, 전체 결과의 가장자리와 콘텐츠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외곽 여백을 조절합니다.
두 값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결과가 예상보다 넓어질 수 있습니다. 카드 여러 장을 붙여 하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경우에는 간격을 조금만 두고, 흰색이나 검은색 배경을 넣어 경계를 분명하게 만드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배경은 단색과 투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사이 또는 바깥쪽에 공간이 생기면 배경을 어떻게 채울지도 정해야 합니다. 흰색이나 검정처럼 단색을 사용하면 구분선이 명확해지고, 다른 디자인 위에 올려야 한다면 투명 배경이 편할 수 있습니다.
투명 배경이 필요한 결과는 출력 형식도 함께 확인하세요. PNG와 WebP는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지만 JPG는 투명 배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선택한 배경색으로 합성됩니다.
작업 화면에서 파일 순서를 다시 확인하세요
여러 이미지를 한 번에 추가한 뒤에는 각 파일이 제대로 불러와졌는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되지 않는 파일이나 읽을 수 없는 파일이 섞여 있다면 해당 파일을 다시 선택하거나 제거한 뒤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치려는 이미지가 많을수록 전체 결과를 한 번에 보고 순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크린샷을 이어 붙이는 작업에서는 한 장만 순서가 바뀌어도 전체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 전에는 “크기 맞춤”과 “원본 유지”를 먼저 결정하세요
이미지 합치기의 결과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방향보다도 크기 기준일 수 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사진을 단순히 이어 붙이는 경우에는 원본 유지가 편하지만, 서로 다른 크기의 이미지를 깔끔한 한 장으로 만들려면 공통 크기에 맞추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통 크기에서 가장 작은 이미지와 가장 큰 이미지를 기준으로 삼는 선택은 결과와 화질에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은 이미지를 크게 늘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업스케일을 허용하지 않고 다른 크기 기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과 미리보기에서 먼저 볼 것은 전체 구도입니다
결과 미리보기에서는 전체 캔버스와 각 이미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확대·축소, 화면 맞춤, 100% 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면 맞춤으로 전체 구조를 확인하고, 중요한 경계나 문자 부분은 100% 보기로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결과 정보에는 최종 이미지 크기와 총 픽셀 수가 표시되므로 저장 전에 결과가 지나치게 커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할 때는 형식과 품질도 선택합니다
출력 형식은 PNG, JPG, WebP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미지의 특성과 투명도를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면 PNG를 우선 검토할 수 있고, 웹에서 사용할 이미지라면 JPG나 WebP의 품질과 파일 크기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도 직접 지정할 수 있으므로 여러 결과를 만들 때 용도에 맞춰 이름을 정해 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이미지 합치기는 이런 작업에서 특히 편합니다
- 세로로 긴 화면 캡처 여러 장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 때
- 전후 사진이나 여러 상품 이미지를 한 장에서 비교할 때
- 설명용 이미지 여러 장을 순서대로 이어 붙일 때
- 블로그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이미지로 정리해 올릴 때
반대로 각 이미지를 독립적으로 보여줘야 하거나 각각 다른 크기와 비율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에는 합치지 않고 개별 파일로 사용하는 편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이미지를 합칠 때는 먼저 파일 순서를 정하고 세로 또는 가로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원본 크기를 유지할지 공통 너비·높이에 맞출지 결정하고, 필요한 경우 가장 작은 이미지·가장 큰 이미지·사용자 지정 기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크기가 서로 다르면 정렬을 조절해 빈 공간의 위치를 맞출 수 있습니다.
- 이미지 간격과 외곽 여백은 서로 다른 설정이므로 각각의 목적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 결과 크기와 총 픽셀을 확인한 뒤 PNG·JPG·WebP 가운데 최종 사용 목적에 맞는 형식으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확인하기
이미지 합치기에서 여러 이미지를 추가하고 순서, 방향, 크기 맞춤, 정렬, 간격과 여백을 직접 조정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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